음...우기라 하늘보기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짬짬이 담았다..
나름 아마추어 천문인 아니던가..^^;;;
남십자성을 담고싶었는데...
솔직히 어디있는지 알지 못해 못담았다..
어쩌면 캄보디아에선 안뵐수도 있겠당...ㅋㅋ
다들 자는 새벽시간에...
호텔옥상에서 살금살금....
목성과 그 새키들....300mm렌즈로 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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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부터는 안드로메다은하를 찍은거임...첨엔 잘 안뵈지만...점점 나타날거임..
맨뒷 사진부터 앞으로 올라오면서 보면...안뵈든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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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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