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전용/나의이야기

삶이 고단하다.

아트리(喆) 2009. 6. 5. 09:15

어찌할까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

체력이 떨어져서 일까요?

 

살아가는것 자체가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는 생각...

그것이 더욱 숨차게 만듭니다.

 

그래도 숨쉴수 있는것을 고마워 해야하겠죠?

 

아침부터 C&C 양모 PM이 돌아 다닙니다.

이분은 무슨 생각을 할때면 언제나 사무실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닙니다.

무척 신경쓰입니다.

혹시 누군가 말이라도 붙여주길 바라는 것일까요?

눈을 마추고 미소라도 지어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