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전용/나의이야기
일하다
아트리(喆)
2009. 7. 19. 17:15
배고프다.
몇달째 매일 출근이다.
지난주와 이번주는
점심도 생일케익으로 때운다..ㅋ
오늘에서야 다먹었다.
힘들다.
조용한데서 한 1주일 쉬고 싶다.
보고싶다.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