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카드 v2

어느덧 연말이네요.

2009년~ 어땠어요?

힘든 프로젝트를 해서 많이 지쳤을 텐데...0

그럴때 뭐하나 힘이 되주지 못해 많이 괴로웠습니다.

그래도 한층더 밝아진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그리고, 올해는 좀더 가까워 진거 같아 참 좋아요..

더더더더 친해지고 싶지만..^^;;

 

Merry Christmas~!!

행복한 연말 보내시구요..

 

항상 전화기만 바라보는 제게

가끔 행복을 주시기 바래요.

 

PS: 집안일이나 세차할때 손이 부족하면 연락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