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전용/나의이야기
그냥 오랜만에
아트리(喆)
2010. 3. 11. 18:50
지루한 야근의 연속!!
답이 없는 문제를 잡고 있는 기분..
루트2를 계산했던 사람도 이런 기분이 아닐까?
누구를 바라보면서도
아무것도 못하는....
좋아 하면서
좋으면서
그냥 좋아만 하는...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