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3 - 2007.11.04
에르네스토 게바라 데 라 세르나
체 -> 이사람이 말할때 자주쓰던 감탄사란다....
대체 체게바라 그는 누구인지...궁금했다.
여기저기서 들어본 이름인데....
그래서..^^;;
전혀 모르다가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혹시 97년 그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아닐까?
하여튼..
존경스러운 삶을 산것같다..
불현듯 찾아온 인생목표를 평생의 지표로 삼고..
전혀 흔들림없이 쫓아간 인생..
부와 권력을 접어두고 또다른 투쟁을 위해 달려간..
진정한 혁명가...겔릴라..
뭘하든 이렇게 맹목적으로 하다가 가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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