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봤다.
광고에서 많이 강조하더니..
역시 사랑씬이 너무 짜릿하고 현실적이면서 감동적이었다.
재미있다..
그런데 주제가 뭔가?? 비극적인 사랑?
역사속에 망가져버린 사랑?
모르겠다..
난 그냥 보고 느끼고 잊어 버리는게 맞나보다..분석하려면 이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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