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어릴때 들었던 이름에 왠지 모르게 친근함이 있었다..
"박"씨로 착각했었나보다...
정확하게 얼굴을 기억하기 시작한건 그냥반이 정치에 들어서면서 부터고
어쩌면 서울시장되려 하면서 부터겠다...
어쨌든 그사람이 대통령도 되었다.
더럽던 사기꾼이던간에....대단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모르긴해도 노력파이면서 사람을 아주 잘 다루고 매혹시키는 능력이 탁월한것 같다.
물론 운도 좋은것 같고..^^;;
나 홀로 축하드리며....
제발 억울한일 없는 세상 만드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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