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책을 읽다가 중간에 주인공 사쿠가
독후감 숙제를 한다면 읽은 책 제목이다.
참 뭔가 의미 심장함이 느껴진다.
난 매번 사랑을 끝낸다.
하지만 시작은 하지 않는다.
시작이 없는 데 끝은 있는 것일까?
답답한 현실에서 자꾸만 궁금해 지는 대목이다.
'아트리전용 > 좀 써보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나갑니다. (0) | 2010.04.19 |
|---|---|
| 천안호 침몰과 구조를 보며 동감가는 글 (0) | 2010.03.31 |
|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 (0) | 2009.06.08 |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 행경 (0) | 2009.06.05 |
| 당신의 마음은 호수? (0) | 2009.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