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모임에 나가면서 고민이 생겼다.
파나!!
루비때문에 알게된 파나에 다니면서
취미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골프
별
포켓
당구
사진
야구
이것저것 기웃거리다 보니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
근래 파나를 다니면서
포켓고수들을 보면서
포켓을 평생의 취미로 하는것은 어떨까 고민해 본다.
골프에 비해 비용이 많은것도 아니고
수준에 맞는 대회도 있고 해서 좋은것 같다.
간혹 친구들과 어울릴때도 좋은거 같고...
지나온 취미의 흔적들을 버릴것 까진 없을거 같고
그냥 즐기는것은 하면서
좀더 전문적인 취미는 포켓으로 할까 한다.
그리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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