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읽은 책

통장의 고백

아트리(喆) 2011. 2. 12. 16:26

 

금융회사는 합법적인 사기집단이고 없는 사람 피빨아 먹는 부자들이라고 평소에도

생각하고 있었다.

거기에 좀더 확신을 가질수 있었다.

그래도 금융회사가 내가 다니는 회사의 주 고객임을 어찌하오리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