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전용/나의이야기

일좀해야지

아트리(喆) 2009. 2. 16. 00:22

잘 할 줄도 모르면서

사랑한다고 깝쳐댔다..

그렇게 시간만 흘러 가고

할 일은 쌓여있다.

잠시 잠시 그냥 두고 일좀 하자.

 

그러고 다시 돌아와 보자.

한 걸음 비껴서서 바라보자.

지금 가는 길은 잘못된 길인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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