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할 줄도 모르면서
사랑한다고 깝쳐댔다..
그렇게 시간만 흘러 가고
할 일은 쌓여있다.
잠시 잠시 그냥 두고 일좀 하자.
그러고 다시 돌아와 보자.
한 걸음 비껴서서 바라보자.
지금 가는 길은 잘못된 길인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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