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까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
체력이 떨어져서 일까요?
살아가는것 자체가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는 생각...
그것이 더욱 숨차게 만듭니다.
그래도 숨쉴수 있는것을 고마워 해야하겠죠?
아침부터 C&C 양모 PM이 돌아 다닙니다.
이분은 무슨 생각을 할때면 언제나 사무실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닙니다.
무척 신경쓰입니다.
혹시 누군가 말이라도 붙여주길 바라는 것일까요?
눈을 마추고 미소라도 지어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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