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많이 들어봤던 제목이다.
어릴때 책과 담 쌓고 살았기 때문에
이제서야 읽었다.
사회주의 사상에 대한 우화다.
그럴듯하게 잘 비유한것 같다.
나폴레온이라는 돼지는 사회주의 국가의 독재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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