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어차피 뭔가를 좋아하고 뭔가를 원하는것
사람마다 또 처지에 따라 원하고 좋아하는 것이 달라진다.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이미 많이 가진것을 더 원하는 사람도 있고
그저 사는데 조금이나마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무언가를,
아주 미미하지만 소중한 무언가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
미미하지만 대게는 가질 수 없다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는 아주 많은 것이 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말해 왔으니까.
하지만 그것 들과는 다른 아직 정의되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
적어도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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