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한때 질투의 화신
삐돌이
aaa형 피!!
이런 소리를 자주 듣는가?
특히나 뭔가 일이 잘 안풀릴때 더 그렇다.
요즘 말도 안되게 저렇게 변해가고 있다.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왜이리도 조급할까?
왜 이리도 참지 못할까?
간절함이 지나쳐 부담이 되고 있다.
확실히 이건 아니다..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그래선 안된다..
두고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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