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전용/나의이야기

자꾸만 치사해 진다.

아트리(喆) 2009. 9. 18. 09:43

나는 왜...

한때 질투의 화신

삐돌이

aaa형 피!!

이런 소리를 자주 듣는가?

 

특히나 뭔가 일이 잘 안풀릴때 더 그렇다.

 

요즘 말도 안되게 저렇게 변해가고 있다.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왜이리도 조급할까?

왜 이리도 참지 못할까?

간절함이 지나쳐 부담이 되고 있다.

확실히 이건 아니다..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그래선 안된다..

 

두고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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