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 할거라는거 뻔히 알면서도
자꾸만 말건다.
왜 그러는거지?
나도 모르겠다.
그냥 뭔가 소통하고싶고
그러다 통하면 함께 뭔가 하고 싶은 맘인가?
정말 초딩 수준이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구나
이래서야 어디 손 한번 이라도 잡아 보겠느냐?
바보탱이...
바보촌뜨기...
ㅠ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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