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전용/나의이야기

그냥 오랜만에

아트리(喆) 2010. 3. 11. 18:50

지루한 야근의 연속!!

답이 없는 문제를 잡고 있는 기분..

루트2를 계산했던 사람도 이런 기분이 아닐까?

 

누구를 바라보면서도

아무것도 못하는....

좋아 하면서

좋으면서

그냥 좋아만 하는...

 

바보!

'아트리전용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를 가슴에 묻고  (0) 2010.08.21
사는건 별게 아니다  (0) 2010.02.08
삶에 대해 생각해야  (0) 2010.01.26
바쁜 1월  (0) 2010.01.25
새해 첫 출근 40년만의 폭설..  (0)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