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 수요 정액데이#2 2009-09-02 아무리 바쁘고 일이 많아도 내 할건 하겠다고 혼자 조용히 다짐한후로는 너무 일에 무심해져 버린것 같다. 불안하다. 이러다...젖은 낙엽에 뜨거운 바람 불어넣는것은 아닌지!! 하여튼.. 대생 통합테스트가 진행중인데 슬그머니 퇴근하고 두번째 정액데이에 참가하러 갔다. 8시 조금넘어 도착해서 회비.. 포켓볼/게임결과 2009.09.03
파나 수요 정액데이#1 2009-08-28 카페 가입후 첫 오프에 참가했다. Five&Nine은 루비와 가본적이 있던 터라 바로 찾았고 5층에서 모임한다고 해서 바로 갔다. 머뭇거리며 들어서니 발게 웃으며 한분이 맞아 준다. 아직 이름도 모른다..--;; 첨이라고 하니 오면 참가비 1만원 내고 이름 적고 첨이니 핸디3으로 하란다. 오는 대로 이름을 적으.. 포켓볼/게임결과 200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