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전용/나의이야기

드라마를 보며

아트리(喆) 2009. 9. 20. 16:01

어제 주말 드라마를 보며...

스타일 이라는 패션 잡지의 편집실을 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인데...

내부의 애정라인이 재밌다.

 

사람의 맘을 주고 받는것이

알듯 말듯하여

내가 잘 배워볼만 한듯 아닌듯 하다..--;;

 

여자를 감동 시키기 위해 하는 행동들

진심!!

그리고 행동!!

 

전화,문자,말이 아닌

직접 보여주고 해주는 것이다.

 

상대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내 진심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는것

 

내마음이 그렇다면

무엇이 두려운가?

부끄러울것도

미안할 것도 없다.

마음을 표현하는 것인다.

상대가 싫어 해도 해야한다.

 

그게 진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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