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 드라마를 보며...
스타일 이라는 패션 잡지의 편집실을 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인데...
내부의 애정라인이 재밌다.
사람의 맘을 주고 받는것이
알듯 말듯하여
내가 잘 배워볼만 한듯 아닌듯 하다..--;;
여자를 감동 시키기 위해 하는 행동들
진심!!
그리고 행동!!
전화,문자,말이 아닌
직접 보여주고 해주는 것이다.
상대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내 진심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는것
내마음이 그렇다면
무엇이 두려운가?
부끄러울것도
미안할 것도 없다.
마음을 표현하는 것인다.
상대가 싫어 해도 해야한다.
그게 진심인 것이다.
'아트리전용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캠프 9/25-26 (0) | 2009.09.28 |
---|---|
마음을 보여주려면 (0) | 2009.09.27 |
무작정 기다릴 거야? (0) | 2009.09.19 |
이게 뭐야? 왜이래? (0) | 2009.09.18 |
자꾸만 치사해 진다. (0) | 2009.09.18 |